Tagged: 서울 한복판에 가을 찬바람이 부네

이놈의 블로그 0

이놈의 블로그

누군가를 위해 정성스레 글을 지어 본 적이 언제이던가. 혹은 눈에서 멀어진 사람에게 소식을 전하는 일은 얼마나 어려운 시도인지. 그리하여 스스로에게도 다른 누구에게도 아닌 글들 게시판 한가득 채워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