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ged: 21세기는 변수가 너무 많다라면 변명일까

초한지6: 동트기 전 0

초한지6: 동트기 전

만감이 교차하는 한 권이었다. 서초 패왕이 3만을 이끌고 천 리를 달려 한왕의 56만 군사를 흩어버렸고, 풍비박산 난 한왕이 그 와중에도 세력의 대부분을 회복하는 것이 6권의 대강이라면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