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양진인
어룡장, 천강권을 배우면서 특히나 천강권은 이것이 기천의 코어란 느낌을 강하게 받고 있다. 어룡장, 천강권이라고 배우고 있는 품새 자체 마저도 실체의 그림자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앞으로 이것만 평생 수련해도 코어를 갖기가 쉽지 않겠다는 느낌이랄까. 그런 의미에서 이분은, 이분의 동영상만 봐도 어찌 범인이 평하기 힘든 기천의 정수가 그 몸짓에 보인다. 오리진, 기천의 기원을 제대로 갖고 계시는 듯한. 저 트롯트 가락에 맞춰 놀리는 몸짓은 그냥 독보적이다. 다른 누구에게서 볼 수 없는,
기천문 대동제 2010
심상검범
일보일권/중천강
기천3수 / 중천강(양날치기) / 대천강(해돌타)
반장보 / 기천일수 /삼수 발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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