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ow-white Joyspark

12월 1일 월요일,

번뜩이는 천재성의 발동으로 무턱대고 css의 color에 난도질.
일단 모든 background color를 흰색으로 바꾸니 몇몇 메뉴의 글자가 보이지 않게 됨.
두통이 일렁일 만큼 html과 css를 뒤집고 탈탈 털은 결과 색상은 얼추 맞춤.
이 과정에서 태그의 색상을 통일하느라 검색에 검색을 거듭함.
블로그 및 제로보드 공히 우상단 메뉴 바로가기 삭제.
블로그 정렬을 가운데로 맞추느라 역시 검색을 거듭하였으나 당일 해결 불가하였음.

12월 2일,

포춘쿠키 삽입.
블로그 정렬을 브라우저 창의 가운데로 맞추고 태그 색상 통일.
more/less에 아이콘 삽입.
화이트 버전과 흰 눈 버전을 두고 망설이다 또 한 번 번뜩이는 천재성으로 – 어떻게 생각났는지 –
snow-white Joyspark라 명명.
아무래도 이름이 멋있는 것 같아 글로서 이력을 남김.

그리하여 만천하에 리뉴얼을 공포하였으니,|에구 부끄러~

하얀 눈 스딸 조이 스파크 리뉴얼 두둥!
포춘 쿠키도 먹고 소원한 자덜은 유어 스토리까지!
블로그 포스팅은 덤으로 읽세~
매번 친절하게 주소를 일러주는
http://ekum.naool.net

참고했던 사이트:

1. 포춘쿠키 발견: http://astamoon.tistory.com/
2. 색 참조 초 간단: http://www.colorcombos.com/000000-hex-color
3. 유사 색상 표: http://www.colorhunter.com/
4. 상상공장 스킨 제작 레퍼런스: http://plyfly.net/Docs/TextcubeSkinManual/
5. 블로그 정렬 방법: http://www.plyfly.net/2630096?TSSESSIONplyflynet=2125883513a3aa2f2e8f9a6162db4fc1
6. more/less 아이콘 삽입: http://forum.tattersite.com/ko/viewtopic.php?id=6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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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Responses

  1. 정원 댓글:

    포춘쿠키 신통한데? 내 문제점을 비꼬아 지적해주셨어ㅋ
    먹고싶다~

  2. JOY 댓글:

    여행 잘 다녀왔구나? 신혼 부부들 생활도 구글에서 검색되면 좋겠어. 비교해보게. 우리집은 아침 동시에 두 명이 한 공간에서 출근준비하느라 정신 없는데, 너네도 그러겠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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