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마을 송년회
2008년 12월 13일, 감성마을에 가다. 예술은 육안에서 심안으로, 심안에서 영혼의 눈으로 진화하지만, 각각의 가치를 지닌 채 다른 것으로서 존재하고 역할 한다는 가르침을 듣다.
더하면 거추장스럽고 비우면 모자란 순간, 작품에서 펜을 뗀다.
채워보지 못한 자가 어찌 비우겠는가.
사랑하는 마음으로 대상이 되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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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m gallery † 감성마을에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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