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조각들 by 윤 지영 · 2010/02/26 15:30:55 봄바람이 이렇게 부니 겨우내 튼 살 사이로 머지않아 꽃눈 맺겠네. – 가지 나의 iPhone에서 보냄 23:04:10 승진한 아내에게 소갈비 세레모니를! 챔피언 연아에게 빙상의 태극기와 애국가를! 결실의 순간에 흐르는 뜨거운 눈물의 순수함이여. 나의 iPhone에서 보냄 이 글 공유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친구에게 전자우편으로 보내기 (새 창에서 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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