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조각들 by 윤 지영 · 2010/02/09 19:51:54 비가 오네. 이 겨울이 무색하게 비가 가만히 오네. 하루 일과는 잊으라고 저녁과 손잡고 두런두런 비가 오네. 나의 iPhone에서 보냄 이 글 공유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친구에게 전자우편으로 보내기 (새 창에서 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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