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천한마당 가을호 <인물 소개_ 기천중앙회 전찬욱 사부>

무형문화재처럼 끊길까 노심초사하며 수련하는 사람 하나하나가 아쉬운 ‘우리 것’으로 남기 보다, 스포츠로서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이면 누구든 접근하기 쉽고 태권도처럼 자체적인 생태계가 가능한 무술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은 기천을 아끼는 사람이면 누구나 같은 마음 아닐까. 인물 소개란은 그런 마음을 남들보다 더 구체적으로 실천하고 계시는, 기천을 전수하고 가르치시는 분들의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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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천 2.3수 수련 시범 @ 서울대, ’93 기천 대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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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찬욱 사부님의 기천1수 시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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