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외수 웹 by 윤 지영 · 2008/08/14 링크가 계속 는다. 어제는 무나나라, 오늘은 이외수. 말 한마디 붙여본 적 없지만 표본이 되는 국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시는 분이 가까이 있는 듯하여 자주 들르게 된다. 이 글 공유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친구에게 전자우편으로 보내기 (새 창에서 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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