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조각들 by 윤 지영 · 2010/01/09 11:16:49 서른둘이 되니 하루하루 긴장과 도전의 반복이다. 나의 iPhone에서 보냄 이 글 공유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친구에게 전자우편으로 보내기 (새 창에서 열림)
근데 “나의 Iphone에서 보냄..” 이건.. IPhone 애플리케이션에서 자동으로 붙여 주는거냐
별도 어플은 아니고 아이폰으로 메일을 보내서 블로그에 포스팅하는 방법인데, 아이폰으로 메일 작성할 때 기본 서명으로 설정되어 있던 문구야. 뗄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