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조각들 by 윤 지영 · 2010/01/13 21:23:58 모두가 바라는 일은 바람과 같이 이뤄지면 좋겠다. 운이 나빴다고 자조하기 엔 너무 많은 불운을 겪었다. 피곤하다, 이젠. 나의 iPhone에서 보냄 이 글 공유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친구에게 전자우편으로 보내기 (새 창에서 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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