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남이 선생님 by 윤 지영 · 2010/01/29 재작년 겨울, 송년회 그밤 모월당을 적셔주셨던 선생님의 노래와 깡통 탬버린 소리를 기억합니다. 영면의 소식에 더 그립습니다. 좋은 곳에서 당신의 노래 흥얼거리며 걸어가세요. 고마웠습니다. 이 글 공유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친구에게 전자우편으로 보내기 (새 창에서 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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